얼굴 천재 차은우 '유퀴즈' 출연한다
2024-04-30 15:10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차은우는 5월 1일에 진행되는 '유퀴즈' 녹화에 참여해 유재석, 조세호와 만나 인생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차은우는 최근 MBC 드라마 '원더풀 월드'에서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휘몰아치는 감정선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싱가포르에서 팬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오는 6월 1일 브라질, 5일 멕시코 등 팬콘 투어도 계획 중이다.
권시온 기자 kwonsionon35@trendnewsreaders.com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가 된 것이다. 이는 공연장의 경계를 허물고 시민의 일상에 예술이 스며들게 하려는 새로운 시도다.이번 ‘공연장으로 간 미술’ 전시의 주인공은 권여현, 변현미 두 작가다. 이들의 회화 작품 총 12점이 대극장 계단과 로비 공간을 채운다. 특히 권여현 작가는 꿈과 현실이 뒤섞인 듯한 몽환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신화적 상상력을 펼치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객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한다.전시의 주 무대가 된 대극장 계단은 공연의 시작과 끝을 잇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공연에 대한 기대감으로 오르거나, 감동의 여운을 안고 내려오는 이곳에서 관객들은 의도치 않게 예술과 마주하며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하게 된다. 단순한 기다림의 시간이 예술을 통한 사색의 시간으로 변모하는 순간이다.이번 기획은 세종문화회관을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일상 속 예술적 경험이 가능한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만들려는 장기적인 비전의 일환이다. 안호상 사장은 기관 전체가 하나의 유기적인 예술 공간으로 기능하는 모델을 만들어, 시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이러한 시도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에도 이세현, 이동기 등 유명 작가 4인의 작품을 대극장 안팎에 설치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당시의 성공적인 경험이 이번 전시로 이어지며, 세종문화회관의 공간 실험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방향성임을 보여주고 있다.‘공연장으로 간 미술’ 전시는 오는 6월 28일까지 이어진다. 공연을 예매하지 않은 시민이라도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무료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문턱을 낮춘 열린 예술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