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日 외국인 혐오" 실언.."日 , 대응 검토"
2024-05-03 14:42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일본에 대해 중러와 함께 '외국인 혐오' 국가로 표현하자 일본 정부가 대응을 검토 중이다. 일본 정부는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을 확인하고 의도를 조사한 후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민자를 환영하는 미국의 경제 성장을 강조하면서 일본, 중국, 러시아를 비판했다.
이번 바이든 대통령 발언은 미일 관계를 강화하는 데 찬물을 끼얹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백악관 대변인은 넒은 관점에서 미국이 이민자들의 나라라는 점을 설명했고 여전히 미일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마이니치는 이 발언이 미일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지적했으며, 백악관의 답변을 요청했지만 받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팽민찬 기자 fang-min0615@trendnewsreaders.com

공연을 현지에서 직접 관람하는 6박 8일간의 프리미엄 문화예술여행이다.1920년에 시작되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은 관현악, 오페라, 실내악을 총망라하는 명실상부 세계 최대의 종합 예술 축제다. 매년 여름, 모차르트의 고향인 이곳에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연주자들이 모여들어 전 세계 클래식 팬들의 '버킷리스트' 1순위로 꼽힌다.이번 아르떼투어의 가장 큰 특징은 세계 클래식 음악계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한 번의 여행으로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오페라 <카르멘> 등 주요 공연 5개를 엄선해 클래식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여행의 깊이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가 동행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안일구 클래식 음악 칼럼니스트가 전 일정 함께하며, 각 공연의 배경과 음악사적 맥락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제공한다. 그의 전문적인 가이드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작품과 연주에 대한 이해를 한 차원 높여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이번 투어는 2026년 8월 21일부터 28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엄선된 5개의 메이저 공연 관람은 물론, 현지 호텔 및 식사, 전용 차량 서비스와 전문가 해설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다. 단, 항공 티켓은 개인적으로 준비해야 한다.클래식 음악의 성지에서 최고의 연주를 경험할 이번 특별한 여정은 약 20명 내외의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아르떼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