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놀이기구 공중 서 멈춰.."승객들, 30분간 공중에 매달려"
2024-06-18 12:23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오크스 공원에서 놀이기구 '애모 스피어앳모스피어'가 작동을 멈춰 승객 28명이 약 16m 상공에서 30분간 거꾸로 매달리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는 14일 오후 2시 55분쯤 발생했으며, 소방대원들이 도착해 오후 3시 25분쯤 승객들을 구조했다.
승객 중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승객들은 끔찍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놀이공원은 사고 후 해당 놀이기구의 운행을 중단하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비슷한 사고가 중국 충칭의 한 놀이공원에서도 발생해 탑승객들이 2~3분간 거꾸로 매달리는 일이 있었다.
팽민찬 기자 fang-min0615@trendnewsreaders.com

공연을 현지에서 직접 관람하는 6박 8일간의 프리미엄 문화예술여행이다.1920년에 시작되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은 관현악, 오페라, 실내악을 총망라하는 명실상부 세계 최대의 종합 예술 축제다. 매년 여름, 모차르트의 고향인 이곳에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연주자들이 모여들어 전 세계 클래식 팬들의 '버킷리스트' 1순위로 꼽힌다.이번 아르떼투어의 가장 큰 특징은 세계 클래식 음악계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한 번의 여행으로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오페라 <카르멘> 등 주요 공연 5개를 엄선해 클래식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여행의 깊이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가 동행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안일구 클래식 음악 칼럼니스트가 전 일정 함께하며, 각 공연의 배경과 음악사적 맥락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제공한다. 그의 전문적인 가이드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작품과 연주에 대한 이해를 한 차원 높여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이번 투어는 2026년 8월 21일부터 28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엄선된 5개의 메이저 공연 관람은 물론, 현지 호텔 및 식사, 전용 차량 서비스와 전문가 해설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다. 단, 항공 티켓은 개인적으로 준비해야 한다.클래식 음악의 성지에서 최고의 연주를 경험할 이번 특별한 여정은 약 20명 내외의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아르떼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