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한드 시청한 중학생 30여 명 공개처형 '인권 탄압' 심화
2024-07-11 11:49
북한 당국이 대북전단 속 USB에 담긴 한국 드라마를 시청했다는 이유로 중학생 30여 명을 공개처형했다. 이 사건은 북한 청소년 인권이 얼마나 참담한지를 보여준다.정부 관계자는 "중학생 30여 명이 공개 총살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에도 비슷한 이유로 17살 안팎 고교생 나이의 청소년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이는 북한의 극단적인 공포통치를 시사한다.
또한, 탈북단체가 보낸 '쌀 페트병'을 주워 먹었다는 이유로 일부 주민이 노동교화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대북전단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입된다고 주장하며 발견 즉시 태우라는 지시를 내린 바 있으나 북한 내 식량 부족으로 통제가 어렵다.
극단적인 탄압에도 불구하고, '장마당세대'로 불리는 북한 젊은층의 저항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변윤호 기자 byunbyun_ho@trendnewsreaders.com

공연을 현지에서 직접 관람하는 6박 8일간의 프리미엄 문화예술여행이다.1920년에 시작되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은 관현악, 오페라, 실내악을 총망라하는 명실상부 세계 최대의 종합 예술 축제다. 매년 여름, 모차르트의 고향인 이곳에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연주자들이 모여들어 전 세계 클래식 팬들의 '버킷리스트' 1순위로 꼽힌다.이번 아르떼투어의 가장 큰 특징은 세계 클래식 음악계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한 번의 여행으로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오페라 <카르멘> 등 주요 공연 5개를 엄선해 클래식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여행의 깊이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가 동행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안일구 클래식 음악 칼럼니스트가 전 일정 함께하며, 각 공연의 배경과 음악사적 맥락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제공한다. 그의 전문적인 가이드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작품과 연주에 대한 이해를 한 차원 높여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이번 투어는 2026년 8월 21일부터 28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엄선된 5개의 메이저 공연 관람은 물론, 현지 호텔 및 식사, 전용 차량 서비스와 전문가 해설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다. 단, 항공 티켓은 개인적으로 준비해야 한다.클래식 음악의 성지에서 최고의 연주를 경험할 이번 특별한 여정은 약 20명 내외의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아르떼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