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하데스타운'..현대적 각색해 새로운 감동 선사
2024-07-12 13:24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오는 10월 6일까지 열리는 뮤지컬 '하데스타운'이 국내 초연 이후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그리스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작품은 아내를 되찾기 위해 지하 세계로 내려가는 오르페우스와 그의 지하 세계에서의 여정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2019년에는 토니상 8관왕을 수상하며 주목받았고, 국내에서는 2022년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작품의 극작과 작곡·작사를 맡은 아나이스 미첼은 "'하데스타운'은 노력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라며 반복되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다시 시도하는 힘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뮤지컬에서는 오르페우스 역을 조형균, 박강현, 그리고 멜로망스 멤버 김민석이 맡으며, 헤르메스 역을 최정원, 최재림, 강홍석이 연기한다. 여성 헤르메스 역으로는 최정원이 한국 최초로 무대에 서게 된다.
뮤지컬은 현대적 감각으로 고전적 이야기를 재해석하여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서성민 기자 sung55min@trendnewsreaders.com

공연을 현지에서 직접 관람하는 6박 8일간의 프리미엄 문화예술여행이다.1920년에 시작되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은 관현악, 오페라, 실내악을 총망라하는 명실상부 세계 최대의 종합 예술 축제다. 매년 여름, 모차르트의 고향인 이곳에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연주자들이 모여들어 전 세계 클래식 팬들의 '버킷리스트' 1순위로 꼽힌다.이번 아르떼투어의 가장 큰 특징은 세계 클래식 음악계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한 번의 여행으로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오페라 <카르멘> 등 주요 공연 5개를 엄선해 클래식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여행의 깊이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가 동행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안일구 클래식 음악 칼럼니스트가 전 일정 함께하며, 각 공연의 배경과 음악사적 맥락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제공한다. 그의 전문적인 가이드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작품과 연주에 대한 이해를 한 차원 높여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이번 투어는 2026년 8월 21일부터 28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엄선된 5개의 메이저 공연 관람은 물론, 현지 호텔 및 식사, 전용 차량 서비스와 전문가 해설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다. 단, 항공 티켓은 개인적으로 준비해야 한다.클래식 음악의 성지에서 최고의 연주를 경험할 이번 특별한 여정은 약 20명 내외의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아르떼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