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부른 마사지..SNS에 온몸 마비 호소했던 가수의 비극

2024-12-10 12:00

 목을 격렬하게 비트는 마사지를 받은 태국의 한 여성 가수가 전신 마비 끝에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9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숨진 이는 태국 전통가요 가수 차야다로,태국 북동부의 한 병원에서 혈액 감염과 뇌부종으로 8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차야다는 사망 전 SNS를 통해 한 달 동안 같은 마사지 가게에 세 번 방문했으며, 이후 몸에 마비 증상이 나타났다고 밝힌 바 있다.

 

그녀는 첫 번째 마사지 후 머리 뒤쪽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고, 일주일 후 팔다리 마비 증상이 나타났다고 호소했다. 세 번째 마사지를 받은 후에는 몸의 절반 이상을 움직일 수 없게 되었고 결국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안타깝게 숨졌다.

 

전문가들은 목을 과하게 비트는 마사지는 혈관 손상을 일으켜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팽민찬 기자 fang-min0615@trendnewsreaders.com

컬쳐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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