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삭발 투혼'..올 시즌 첫 실외 경기 출전
2024-05-03 14:54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그의 삭발한 모습이 등장했는데 이는 파리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한 그의 다짐으로 해석된다.
홍콩 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그는 스스로 머리를 완전히 밀었다.
그는 이전 실내 대회에 출전해 2월과 3월에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후 홍콩과 한국에서 훈련을 이어갔고, 곧 카타르 도하로 출국할 예정이다.
문지안 기자 JianMoon@trendnewsreaders.com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전 세계 43개국의 다양한 예술가와 활동가가 참여하는 생태사회 정의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주요 전시로는 재활용 비닐봉투로 제작된 공중에 떠 있는 박물관 ‘무세오 에어로솔라’와 ‘에어로센 백팩 워크숍’이 포함된다. ‘무세오 에어로솔라’는 약 5000개의 비닐봉투를 활용해 환경 메시지를 담은 설치미술을 선보인다. '에어로센 백팩'은 태양열만으로 작동하는 휴대용 비행 조형물로, 참가자들이 직접 하늘에 띄우는 워크숍이 진행된다.또한 리움미술관은 생태사회 정의와 기후 문제를 다루는 패널 디스커션과 다큐멘터리 상영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