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없다” 지예은, 혼전임신설 직접 해명
2026-09-14 16:25
배우 지예은이 안무가 바타와의 결혼을 앞두고 자신을 둘러싼 혼전임신설에 직접 선을 그었다. 빠른 결혼 발표를 두고 여러 추측이 나온 가운데 지예은은 현재 아이가 없으며, 당분간 2세 계획도 세우지 않았다고 밝혔다. 바타에게 받은 프러포즈 이야기도 공개했다.지난 12일 SBS ‘런닝맨’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싸울 때 말도 예쁘게 하고 지예은, 예비 신랑 바타와 결혼 결심하게 된 이유’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최근 바타와 결혼을 발표한 지예은이 출연해 예비신부가 된 소감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런닝맨’ 멤버들은 지예은을 위해 결혼 축하 케이크를 준비했고, 자연스럽게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지예은은 결혼 발표 이후 자신을 따라다닌 혼전임신설에 대해서도 직접 설명했다.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4월 교제 사실이 알려진 뒤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이후 약 5개월 만에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결혼 시기가 지나치게 빠른 것 아니냐는 반응과 함께 혼전임신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이에 지예은은 “주변에서 이르다는 이야기도 많고, 혼전임신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억울한 게 아이가 없다”며 혼전임신설을 부인했다.
2세 계획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지예은은 “아직 2세 계획은 없고, 조금 신혼을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결혼 직후 자녀 계획을 서두르기보다는 먼저 두 사람만의 신혼생활을 즐기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예비 남편 바타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지예은은 바타의 장점으로 따뜻한 성격을 꼽으며 “싸울 때도 말을 예쁘게 한다”고 말했다. 자신이 아팠을 때에도 바타가 곁을 지켜줬다며 “아플 때 옆에서 든든하게 있어주는 사람이 최고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과 함께 프러포즈 이야기도 공개됐다. 지예은은 바타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밝혔으며, 방송에서는 촛불과 편지, 명품 반지가 등장한 로맨틱한 프러포즈 일화가 소개됐다.
지예은과 바타는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종교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바타는 지예은이 참여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활동 안무를 맡는 등 함께 작업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지예은은 이번 결혼을 통해 ‘런닝맨’ 첫 기혼 여성 멤버가 된다. 두 사람의 구체적인 프러포즈 과정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 등은 13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SBS ‘런닝맨’을 통해 공개됐다.
결혼 발표 이후 빠른 결혼 시기를 둘러싸고 여러 추측이 이어졌지만 지예은은 직접 아이가 없다고 밝히며 혼전임신설을 일축했다. 동시에 아직 2세 계획은 없으며 신혼생활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도 전했다. 바타의 따뜻한 성격과 자신이 아플 때 곁을 지켜준 모습 역시 결혼을 결심하는 데 중요한 이유로 언급했다.
권시온 기자 kwonsionon35@trendnewsreaders.com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일원에서 ‘제1회 여주골목대빵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축제에는 전국에서 이름을 알린 베이커리 8곳과 여주 지역 빵집 25곳 등 모두 33곳이 참여한다. 전국 유명 빵집과 지역 제과점이 함께 참여하는 만큼 다양한 빵을 한곳에서 맛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MBN 제빵 경연 프로그램 ‘천하제빵’에서 TOP 8에 오른 장경주 셰프의 ‘드롭 베이커리’도 축제에 참여한다. 전국적으로 알려진 베이커리와 여주 지역 빵집이 함께하는 것이 이번 축제의 특징이다.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빵도 주요 볼거리다. 여주 지역 빵집들은 여주에서 생산된 쌀과 고구마, 땅콩 등을 재료로 활용해 이른바 ‘골목 시그니처 빵’을 선보인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빵이라는 친숙한 먹거리로 만들어 방문객들이 여주의 특색을 직접 맛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여주 고구마를 활용해 만든 ‘여고빵’도 만날 수 있다.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맛을 앞세운 지역 특색 빵으로, 여주에서 생산되는 고구마가 어떤 빵으로 만들어지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메뉴다.이번 행사는 빵을 구매하고 맛보는 데 그치지 않는다. 축제 기간에는 축하공연과 버블쇼가 마련돼 관람객들이 다양한 공연도 즐길 수 있다. 빵을 주제로 한 이색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빵과 관련된 옷차림을 선보이는 ‘빵 코스프레 시상식’을 통해 방문객들이 직접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갈 수 있다.아이들과 함께 방문할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빵글놀이터’에서는 한글 쿠키 꾸미기와 키캡 만들기, 여고빵 만들기 등 빵과 연계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단순히 빵을 구입하는 것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꾸미면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에어바운스존도 운영돼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이에 따라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빵을 맛보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처음 열리는 여주골목대빵축제는 지역 농특산물과 빵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여주쌀과 고구마, 땅콩 등을 활용한 지역 빵집의 메뉴와 전국 유명 베이커리의 대표 메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먹거리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축제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일원에서 진행된다. 전국 빵집의 다양한 메뉴부터 여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빵,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까지 마련되면서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는 빵 애호가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